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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시원하게 쏟아내는 쾌감...
  • 강지원 조회 4665
비아그라 열심히?? 복용합니다 ㅎㅎ

왜냐구요? 밤일 제대로 못해 마누라 눈치보느니 차라리 생각을 바꾼거지요.

마누라 얼굴에 생기가 돌면서 집안 공기도 평온해졌습니다.

잔소리도 물론 깨끗하게 없어졌구요.

속으론 이렇게 외칩니다.

간사한 여편네 같으니라고...ㅎㅎ

또 한편으론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일을

왜 그렇게 지금껏 내몸만 생각했었는지..

사람들이 비아그라를 왜 블루다이아몬드라고 하는지 다시한번 새삼 느꼈습니다.

오늘도 역시 예전과 다른 느낌으로 샤워를 합니다.

거울을 봅니다.

씨~~익 하고 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