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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부부관계를 못하니 와이프뿐만 아니라 가족들과도 저절로 멀어집니다
  • 박민용 조회 4260
몸이 안좋아서 독한약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레비트라가 순하다고 하셔서
바로 레비트라로 구입했습니다
약기운은 안도는데 신기하게 발기는 잘됩니다
한약이든 양약이든 왠만한 약은 다 꺼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발기가 안돼는 동안은 와이프 눈치보이고
집을 멀리하게 되더군요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멀어진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것이 한국 가장의 모습인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했구요
제 와이프도 노력을 참 많이 했네요
어떻게든 세워 보려고 오럴도 해줬는데 제 성기는 그래도 힘없이 쭈글거립니다
그럴때마다 와이프는 실망하구요
정력에 좋다는 스테미너음식도 이것 저것 찾아서 많이 해줬습니다
스테미너 음식도 영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못찾겠더군요
시알리스를 먹고는 와이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요즘 왜이렇게 힘이 들어가냐며 싱글싱글 웃네요
제 성기로 장난도 칩니다 참 실하다구요
부부관계를 자주 갖으니 와이프와도 저절로 가까와집니다
그러다보니 술자리도 줄이고 집에도 일찍 들어가게 됩니다
절 반겨주는 이쁜 자식들과 와이프가 있네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가족이 화목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