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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사무실 아가씨와 모텔 다녀왔습니다
  • 이종일 조회 9333
사무실아가씨에게 최음제를 먹였습니다
점심시간 밥을 먹으러 둘이 나갔습니다
아가씨가 왠일로 저에게 팔짱을 끼더라군요
그래서 팔짱을 끼고 가다가 추우니까 모텔에서 음식을 시켜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모텔에 들어가서
아가씨에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밀치더니 키스는 하고 있습니다
서서 키스를 하다가 탁자에 올려 앉혔습니다
그렇게 계속 키스를 하다가 윗옷을 버끼려는데
단추가 어찌나 꼼꼼하게 잠겨있던지
둘이 단추 푸느라 키스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빨았습니다
꼭지가 딱딱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어디선가 주서 들었는데 흥분하면 꼭지가 딱딱해진다고 하더군요
탁자에 앉혀 놓은채로 보지를 빨았습니다
스타킹 위로 빨다가 스타킹을 찢어버리고 팬티위로 빨다가
팬티를 옆으로 밀어내고 속살을 빨았습니다
물이 흥건합니다
탁자에 그대로 엎드리게 해서 뒤로 박았습니다
팬티 입힌채로 팬티만 옆으로 약간 치운다음에 삽입했습니다
팬티까지 찢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건 차마 참았습니다
한바탕 거사를 치우고 저는 스타킹을 사러 달려 나갔습니다
다음에는 짧은 점심시간 숏타임을 사용안하고 오랜시간 섹스하고 싶네요
한번도 스킨쉽 안해본 사무실 아가씨에게 효과 톡톡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