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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남편을 위해 준비 했어요
  • 윤상열 조회 4226
항상 피곤에 지쳐있고 축쳐진 어깨만 보여주네요
그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인터넷을 찾아 보니 남자들은 아침에 발기가 되어있는것이 정상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제 남편은 아침에 발기가 되어 있지 않네요
그 모습이 참 안쓰러워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을지요
그래서 시알리스와 최음제를 주문했어요
지쳐있는 남편을 위해서요
부부관계 한지도 오래된 것 같기도 해서요
물건을 받고 남편에게 시알리스라고 줬더니
얼굴은 웃고 있는데 뭘 이런걸 샀냐고 하네요
그래서 짠 하고 최음제도 보여줬더니 껄껄껄 웃네요
남편은 시알리스를 먹고 전 최음제를 먹었어요
느낌이 뭔가 붕뜨는 듯한 느낌도 들고
얼굴도 후끈 거리는것 같고 저도 모르게 밑으로 자꾸 손이가네요
남편이 애무해줄때는 평소보다 더 짜릿한것 같아요
느낌이 많이 온다고 표현해야 맞는것 같아요
시알리스 때문인지 최음제때문인지 넣었을때 느낌은 많이 묵직했구요
넣았을때 느낌도 더 좋네요
저는 최음제느낌을 톡톡히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