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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걸레 같은년 나한테 푹 빠졌네
  • 천시기 조회 7823
한 년을 만났다
처음부터 스킨쉽은 안했다
바오메이를 술에 타서 맥였다
강도 좀 높여 볼라고 두병 맥였다
미친년이 옷을 벗고 올타 탄다
내 좆을 빨고 내 허벅지에 지 보지 문지르고
바지에 그년 물이 잔뜩 묻었다
난 애무는 안해줬다
그래도 그년 질질싼다
삽입을 했는데 질이 넓은것 같다
궁금해서 좆을 빼고 손가락을 넣어 봤다
세개 네개는 충분히 들어간다
주먹도 들어갈 기세다
내가 좀 느끼고 싶어서 항문에 쳐박았다
항문도 쑥쑥 잘들어간다 걸레같은년
쫌 거칠게 다뤘다
뒤치기 하면서 머리 끄댕이도 잡아 당기고
정상위로 하면서 얼굴에 침도 뱉고
입벌리게하고 내 침 받아 먹게 하고
좆물을 그년 얼굴에 쌌다 그래도 좋단다
그래서 혀닿는 데까지 햝으라 그랬다 좋다고 햝는다 개같은년
오늘 너무 좋았다고 종종 만나서 하잰다
만날때 마다 바오메이 먹여서 더 개 걸레 같은년 만들어 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