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사용후기

  • 분수녀가 폭표수녀로 변함...
  • 호기심 조회 6346
최음제 검색하다..
우연히 여기 사이트로 접속하고..
99,000원 짜리..다 있는걸로 구입.
바로 최음제 인가..테스트 삼아.
가끔 시간 날때마다 먹는 아줌마가 있는데.
얼굴은 평범한데.할때 일명 분수라고 물을
뿜어서 나름 좋아함...
1차로 차에서 손으로 장난 치면 바지하고 차시트는
그냥 축축해지는데...!
모텔 가서 펌프질 하다가 살짝 빼고 콩알을 막 비비면 그냥
뿜어져 나오는 정도의 아줌아인데.!
호기심에 이걸 반정도 소주에 타서 먹여는데.!
반응은 없는것 같은데...나와서 전과 같이 모텔 가기전에
차에서 키스하고 바지 입은 상태로 보지에 손을 데니.
반응오고 전과 다른게 바지쪽 보지만 문질런는데
그냥 싸네요...옷 많이 버리기 실으니...그냥 가자고 하길래
바지속을 손넣고 손장난을 쫌 쳐음...다는 날과 다른게
물 나오는량은 많아진것 같은데...비슷힐것 같기도 하고.
다만 모텔가서는 펌프질 할때 뿜는거만 틀림..
다른날은 빼고 손가락으로 쑤시거나..대가리로.비비면
터지는데 요번은 할때 막 터지네요..
일본 비디오 보면 분수녀 라고 많이 나온데..
우리 나라도 보기 보다 많네요...
이번주는 다른 분수녀 있는데...
이 아줌마의 평상시 두배는 싸는데..
아마 폭표가 되질 안을까 생각함..
나름 효과는 잘 모르겠음...
월래 물건이 큰데...알약은 필요 없는것 같고...
칙칙이는 모텔꺼 쓰면 되고...ㅋ
아가시 분수녀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