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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얼마 남지 않아 재구매들어갑니다.
  • 이광진 조회 4052
발기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여자가 달려들어도 이 핑계 저핑계 되면서 빠져 나갔습니다.
친구들이 줘도 못 먹냐며 핀잔을 주길래
사실대로 털어 놓고 집에 돌아가던중
친구넘중 한넘이 쓸쩍 비아그라 한알을 주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복용한 후 그날 집에서
와이프가 갑자기 왜 이러냐고...
이후 바로 친구에게 연락해서 비아그라 구매한것이 1년이 다 되여가네요.
이제는 가슴을 활짝 펴서 오는 여자들 다 반겨주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얼마 남지 않아 재구매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