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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이 카섹이라 야외에서 섹스하는것이다
이나이 먹도록 카섹한번 못해봤다
채팅에서 만난 여성에게 최음제를 사용했다
그리고 내가 꿈꾸던 카섹을 하기위해 차를타고 드라이브를 빙자한 한적한 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전벨트를 풀어주며 키스를 했다
키스를 받아주길래 여성이 앉아 있는 보조좌석으로 넘어갔다
뒤로 가자고 할 용기는 차마 나지 않았다
좁디좁은 보조좌석에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 빨려고 밑으로 기어 내려갔다가 허리가 휘어서 새우될뻔했다
여성분이 알아서 다리도 쫙쫙 벌려주신다
물이 정말 흥건히 나와서 카시트가 조금 젖었다
삽입을 하고 섹스를 하다가 차 밖으로 나가서 섹스하자고 했다
차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여성분이 차 의자에 엎드려 있고 뒤치기를 했다
그리고 차에서 나와서 역시나 뒤치기를 했다
여성분 두팔을 뒤로 잡은채 박아댔다
조금 많이 추웠지만 그래도 원하는것을 드디어 했다
그리고 차에 들어와 히터를 키고 보조좌석에서 꼭 끌어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