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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의 행운??!!
  • 서강명 조회 14910
최음제를 챙겨 노래방에갔다.

그날은 연말이라 어떻게든 즐기고 싶었다.

근데 같이갈놈이없네ㅜㅜ나 왕따인가??

어쩔수없이 혼자 노래방에가서 1:1을 신청후 노래를 20분정도부르는데도 소식이 없다.

그래서 웨타에게 물어봤다.

웨타왈~ 1:1은 원래 잘 안들어올라해서 시간이 좀 걸린단다.

진작얘기라도 해주던가ㅜㅜ

좀더 기다리기로하고 노래부르는데 밖이 시끄러워보이는 분위기였다.

웨타하고 40대 초반쯤되는 미씨하고 실랭이중인거같아 궁금한맘에 나가봤다.

자세히 들어보니 미씨혼자 남보도 불러달라는데 이미 술이 꽐라가되서 웨타가 안받을라하는 분위기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작업 들어갑니다.

저도 혼자왔는데 아가씨가 안와서 미적대고있다고...저보다 누나이신거같은데 괜찮으시면 서로 TC비 아끼고 술을먹자고

뻐꾸기날려보니 위아래로 스켄시작합니다.잠시뒤 웨타가 회심의 일격 날려줍니다.

오징어 서비스준다구 ㅋㅋㅋㅋㅋ

제룸으로 들어가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물론 이미 꽐라가 돼있는상태라 술도마니시킬필요엄네요 ㅋㅋㅋㅋㅋㅋ

손잡고~키스하고~만지작거리고~

좃습니다.좃습니다.

좃습니다.좃습니다.

정말 하늘높이 섯습니다.

그사이 준비한 최음제를 술에다 넣습니다

조금지나 대충보니 동공은 이미 풀려있고 흥분은 최고조에 다다른상테에서 살짝 튕겨주는 쎈쓰!!!

가쁜하게 케어하고 밑에 손을넣어 빤쓰를 벗기는데 이미 흥건합니다.

슬슬 본게임시작하려니 쇼파밑으로 내려오네요ㅎㅎ

제 동생놈을 아주잘 이뻐해줍니다.립카페인줄 잠시착각하고 다리에 힘을줬습니닼ㅋㅋㅋ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제 무릎위로 올려줘더니 자연스럽게 골~~~인

가슴애무해주면서 다리운동좀했더니 신음소리가 나즈막히 제 귓가에 울려퍼지네요..

정말 너무 스릴있고 처음해보는 경험이라 재미도있고 짜릿하고...말로 표현이 안돼네요...

정작 마무리를 하고나니 뒷처리할 휴지가 엄써서 당황했는데

쎈스있게 가방에서 물티슈꺼내 정성것 닦아줍니다.

이런여자칭구있음 행복하겠다 생각잠깐 했었는데 어려보이고 군살도 없긴하지만 나이도좀있고

이미 결혼한상태라 다음에 또 보잔소리를 못하고있는데

먼저 연락처를 주네요.주말빼고는 아무때나 시간된다구.

이런 횡제는 뭔가요??최음제의 행운인가?ㅋㅋ

최음제에 뻑갔나 봅니다~ 다음엔 술말고 낮에 만나서 한번 실험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