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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유부녀랑 한번 자보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 유부녀 조회 9961
어릴때부터 유부녀랑 한번 해보는게 꿈이였습니다.
(지금도 어리지만)
아직도 유부녀랑 한번 자보고 싶구요.
그러던중 알바를 하게 됐습니다.
사장님이 여자시더라구요.
나이는 모르겠지만
저희 엄마뻘은 돼는것 같습니다.
통통하시고 아담한 스타일이십니다.
저를 보라고 그러는건지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티셔츠를 자주 입으십니다.
어떻게 작업걸까 수를 쓰다가
지난번 비아그라 주문때 서비스로 같이온 최음제를 생각해 냈습니다.
사장님에게 음료수에 최음제를 타 드렸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야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자연스럽기 야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창고에 잠깐 물건을 가질러 갔는데
사장님이 따라 오셨습니다.
어떻게 작업할까 하다가
무작정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사장님이 조금 찐하게 키스를 하시길래
그때 마침 저를 위한 건지 치마도 나플걸리는걸 입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만졌습니다.
사장님이 저를 끌어 안으시는데
육덕한 가슴이 제 가슴에 와 닿는데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더 깊숙히 넣어 중요 부위를 만졌습니다.
사장님 끙끙 거리셔서 밖에 소리가 나갈까봐
입을 막았습니다.
더는 못참겠어서 사장님을 뒤로 돌려
뒤치기를 했습니다.
한손으로는 사장님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사장님 가슴을 만졌습니다.
최음제 덕분에 소원성취는 했지만
사장님과 단둘이 사장님 신음소리 들으며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