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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우리 공주님께서 원하시는 것도 많으시네요
  • 공주님 조회 4323
우리 공주님에게 최음제를 사용했어요
아무도 모르게 먹였어요
평소에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 공주님이신데
최음제 먹고는 원하시는게 엄청 많아 지시네요
원하는것도 스스럼 없이 말하시구요
처음에는 가슴 빨아 달래요
그래서 열심히 빨았죠 혀로 돌리고 깨물고
그랬더니 공주님 손으로 한쪽 가슴을 만지시네요
그 반대쪽 가슴으로 옮겨서 또 혀로 돌리고 깨물고
가슴만 몇십분은 빤것 같아요
그리고 밑으로 내려 갔더니 손으로 벌려 주시네요
처음으로 손으로 벌려주셨어요
평소보다 더 느껴하더라구요
클리토리스 열심히 빨고 햝는데
이번에는 질에 손가락 넣어달래서
질에 손가락을 넣었더니 손가락이지만 평소보다 쪼이는 느낌이 드네요
밑에도 물고 빨고
제 거시기를 삽입하고 관계를 갖는데
이번에는 가슴을 또 빨아달래요
성기 넣은 상태에서 가슴을 빨려니 허리가 엄청 아푸네요
새우가 된 느낌이랄까요
갑자기 공주님이 몸에 힘을 주시더니 제 위로 올라오시네요
제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가슴을 만지시는데
그렇게 섹시할수가요
그렇게 관계 한번을 갖고
욕실에 가서 씻는데 공주님께서 저를 안더니 물고 빨고 해주시네요
욕실에서는 뒤치기로 한번 했어요
그리고는 씻다말고 뭐하나 봤는데 샤워기를 밑에 대고 있으시네요
뭐하냐고 물었더니 샤워기를 밑에 대고 있으니 느낌이 짜릿하시데요
최음제 정말 애무 엄청할 준비 하시고 먹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