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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오랜만에 힘 좀 썼습니다
  • 이찬석 조회 2960
정말 오랜만에 힘 좀 쓴것 같습니다
일에 치여 바쁘다보니
제 똘똘이에게 너무 무심했어요
저는 비아그라 먹었구요 여친은 최음제 먹었습니다
먹은 사실은 비밀로했습니다
요즘 우리 둘 사이가 멀어진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한동안 스킨쉽 거부하던 여자친구가 먼저 와서 안깁니다
제 손에 계속 뽀뽀하고 제 팔을 끌어 아는데
제 팔이 가슴에 닿아서 몰랑한 느낌이 느껴지더라구요
영화나 보러가자며 모텔로 갔습니다
생전 처음 여자친구가 먼저 키스하고 안기고
제가 여친을 더듬을 틈도 없이 제 똘똘이를 만지더라구요
제 바지를 벗기고 빨기 시작하는데
최음제 멋지네요 여친 이런모습 처음봅니다
신음소리의 볼륨도 더 커졌구요 제가 밑에를 빨아주니 끙끙댑니다
그러다 제 엉덩이를 잡아 돌릴려고 하길래 제가 돌려주었더니
제 똘똘이를 빨며 자연스럽게 69를 했습니다
여친이 올라타고 가슴만져 달라고 하고
앉아서 관계를 갖는데 여친이 제 얼굴을 가슴쪽으로 당깁니다
그래서 빨아 줬더니 그 순간 질이 움찔하며 쪼이네요
요즘 둘 사이가 꽤나 멀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또 만나며 이렇게 찐하게 관계 갖은것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