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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돌싱아재
  • 메디파크 조회 270
40대 후반 돌싱 아재입니다.
소개팅앱에서 만난 돌싱 아줌마를 만나기로 하곤
구매한 레비트라와 최음제를 챙겼습니다.
저녁을 먹기 전에 저는 레비트라 한 알을 먹고
아줌씨가 화장실을 간 틈에 이 때다 싶어 반쯤 남은 소주잔에 최음제를 몰래 섞고 원샷을 외쳐 봅니다.
30분쯤 지나니 효과가 나오나 봅니다. 몸을 배배 꼬기 시작합니다.
아무말 없이 텔로 가서는
서로 물고 빨고를 한참하고는
3번을 연속 싸 질렀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한 번 하면 죽었을 내 자지가
레비트라 효과인 지 3번을 하고도 다시 살아나네요.
아줌씨 좋아라 다시 올라타서는 흔들어 댑니다.
레비트라와 최음제 효과 제대로 봤습니다.
이제 저는 술 마시는 날엔 레비트라와 최음제 항상 준비하고 다닙니다.
오늘도 또 주문 넣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