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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동네 아줌마 자빠트렸다
  • 소민찬 조회 13160
자주가는 가게가 있다
아줌마는 왜 그리 옷을 야시시하게 입으시는지
갈때마다 안 꼴렸던 적이 없었다
어떻게 작업을 할지 고민을 했다
스킨쉽을 하려고 할때마다 실패였다
젖탱이 좀 만져 봤으면 하고 얼마나 생각을 했는지
꿈까지 꿨다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것이 최음제
사장님께서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안됀다고 하셨다
근데 최음제를 탈곳이 없어서
에랏 모르겠다하고 커피에 탔다
효과는 좋았다
아줌마가 먼저 덥치진 않았지만
스킨쉽을 받아줬다
항상 보기만 했던 커다란 젖탱이도 주무르고
보지에 손도 넣었다
섹스에 굶주린 아줌마 마냥 좋아라한다
젖탱이는 몰랑거리고
보지는 축축하고
내 좆이 요동을 치길래
안돼겠다 하고 박아 넣었다
아줌마라 그런지 박는 느낌도 남달랐다
한번하고 가려고 했는데
아줌마가 다시 애무해줬다
그래서 다시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