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합의 하에 흥분제를 먹었어요 물론 여친만 먹었죠 속이 약간 울렁 거리는게 머리가 띵하다고 하네요 그 증상은 섹스할때 사라 졌구요 느낌은 크게 모르겠다고 하고 가슴 빨때 더 짜릿하고 몸을 터치하는 거에 민감해 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빨아줄때 정말 짜릿하다 못해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이래요 여기까지는 여친의 말이였구요
제 소감은 확실히 물이 많아지네요 여친이 흥분해서 그런지 쪼임이 더 좋아요 여친이 흥분하는건 좋은데 너무 쪼여서 금방 사정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