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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아주 골때리는 최음제 입니다
  • 김성동 조회 12550
고민고민하다가 최음제 10개 구입했습니다
혹시나 효과가 약할까봐 2개 탈까하다가
거품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1개만 탔습니다
채팅어플에서 만난 아가씨에게 사용했습니다
술에 타서 맥였습니다
쏘주였는데 반잔 남았길래 화장실 간 사이 타버렸는데
돌아와서는 양이 많아져서 그런지 갸우뚱 하길래 걸릴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술한잔 하고 아가씨가 먼저 엉겨붙습니다
자리도 누가 오랬나 제 옆자리에 와서 앉습니다
제 팔을 끌어 안는데 가슴을 일부로 부비는건지
자꾸 제 팔에 몰랑하게 가슴을 짖누릅니다
여차저차 모텔로 들어가서 제가 물마시려고 꼼지락 거렸는데
아가씨가 먼저 저에게 안겨서 키스를 합니다
두손을 그냥 놓고 있었는데 팔을 잡더니 자기를 끌어안게 합니다
아가씨가 먼저 제 남방 단추를 푸르더니 가슴을 애무합니다
그리고 밑으로 슬금슬금 내려가더니 제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빨아주네요
제가 가슴을 조금 만지작 거렸는데
아가씨가 알아서 옷을 벗고 웃옷만 벗는거는 이해를 하겠는데
갑자기 치마와 스타킹까지 다 벗습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누워있네요
순간 골때렸습니다
그래서 보지를 야금야금 빨아 줬습니다
이번에는 뒤로 돌아눕더니 항문을 빨아달라고 합니다
진짜 골때립니다 차마 빨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뒤치기로 박아 넣었습니다
아주 자지러 지네요
머리끄댕이 잡아당겼더니 더 자지러지네요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체위를 바꾸다
제가 앉아 있고 아가씨가 위로 올라 탔습니다
갑자기 자기 가슴을 두손으로 만지고 모으고 하더니
빨아달랍니다
아주 골때리는 최음제였습니다
그리고 정신 좀 차렸나 창피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