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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회사 탕비실에서 떡쳤다
  • 우동면 조회 9670
우리회사에는 공동 탕비실이 있다
항상 생각 해왔다 저 탕비실에서 떡한번 치는 생각을
그러다 기회가 찾아왔다
평소에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야근인데 평소 마음에 둔 동료랑 같이 야근을 했다
최음제를 바카스에 타서 동료에게 줬다
그리고 시간 좀 지나서 동료가 탕비실 갈일이 있는데 무섭다고 같이 가자고한다
얼씨구나하고 따라갔다
탕비실에 가서 버릇처럼 문을 닫았다
나도 모르게 동료를 벽에 밀어부쳐 키스를 했다
바로 옆에 스위치가 있었는데 동료가 스위치를 끈다
난 밝은데서 하고 싶어 키스하면서 다시 켰다
힙을 만지니 한쪽 다리를 들어 내 허리를 감싼다
힙이랑 허벅지 원없이 만졌다
가슴을 만지고 물고 빨고 하는데 가슴이 좀 작아 실망했다
뽀르노처럼 들어 안고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무겁기도하고 내 좆이 위치가 맞지 않는다
그래서 뒤치기를 했다 한참 섹스에 열중하고 있는데 밖에서 구두 소리가 들린다
우리둘은 순간적으로 움츠러 들었다
이거 은근히 짜릿하다
구두소리가 안나길래 내쪽으로 끌어 안아 다시 박았다
질안에 사정을 하고 휴지를 가질러 갔다 왔더니
동료 다리 사이로 좆물이 흐르고 있다
그 모습이 은근히 섹시했다
그런데 최음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드는건지 한참 지나 동료가 고개를 못든다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아까일은 잊어 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