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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방어전은 이제 그만
  • 태운희 조회 3874
방어전도 무섭고 집에 가기 조차 싫었습니다
부부관계를 꼭 해야하나
이 생각만 들었습니다
부부관계가 부부생활에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발기가 잘 되지 않는 관계로
와이프를 피해다녔습니다
방어전도 고달프더군요
와이프의 은근한 무시와
병원 좀 가보라는 말에 스트레스만 받고 살았습니다
우연히 메디파크을 알게 되었고
비아그라를 주문했습니다
한알 먹은 순간 세상에 빛이 났습니다
얼굴이 조금 후끈거려서
순하다는 레비트라로 바꿀까도 했습니다
얼굴이 후끈거리는 것은 두알 세알 먹을때마다
점점 가라 앉았습니다
야구방망이 마냥 불끈 섭니다
놀라울 정도로 딴딴해집니다
와이프가 왠일이냐고 합니다
그 후로 와이프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부부생활이 원만하니 가정이 더 화목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