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사용후기

  • 부부관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 오지훈 조회 7213
50대 남성입니다
그동안 제가 왜 이렇게 부부관계에 무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에 치여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제 집사람은 제가 부부관계를 안갖어도
싫은 내색 한번 안했습니다
이러면 안돼겠다 싶어 시알리스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제가 발기가 잘 안돼는것도 크게 신경 안쓰고 살았습니다
특별히 관계 갖을일도 없고
일에 치여서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자기 일쑤였거든요
시알리스를 먹고 집사람과 관계를 갖으려고 하니
집사람이 어색해합니다
말그대로 가족이 되어 버렸나봅니다
집사람도 여자인데 많이 미안하더군요
시알리스 복용하며 부부관계에 신경 좀 썼습니다
관계를 자주 갖으니 집사람 얼굴이 펴지네요
50대인데도 가끔은 두번을 할때도 있습니다
등돌리고 잤었는데 요즘은 팔베게 하고잡니다
시알리가 제 삶에 변화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