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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허덕 미친년이네요..
  • 정만호 조회 7281
아는 동생이랑 술한잔 했다
술 꽤나 마시는 뇬이다
술에 바오메이 최음제를 탔다 아무 의심없이 먹었다
조금 후 화장실을 다녀 온덴다
화장실을 다녀 왔는데 가방에 무슨 천이 들어 있다
뭐냐고 빼내서 봤는데 팬티다 헐
실수 한건줄 알았는데 스타킹은 신고 있다
진정 미친뇬 ㅡㅡ 내가 바오메이 최음제를 먹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자꾸만 덥다며 옷을 벗으려고 한다
절대 취한것 같지는 않다
입고 있던 티를 벗고 나시만 입고 있는데 놀래서 나가자고 했다
계산하고 나갔더니 나한테 키스를한다
서둘러 옷을 걸쳐주고 택시잡고 모텔로 갔다
솔직히 나도 꼴렸다
모텔 들어가자마자 내 야성인지 팬티 안입은 스타킹 위를 마구 빨았다
그뇬 신음소리 지르며 어쩔줄 몰라한다
에라잇 하고 스타킹을 찢어 버렸다 그리고 속살을 빨아댔다
좋아죽는덴다
뒤로 어퍼치기해서 미친듯이 박아댔다
더 깊게를 외친다 갑자기 나보고 자기랜다
자기야 더 깊게 라고 하니까 더 꼴린다
맛있게 따먹고 누워 있었는데 그 뇬이 또 올라 온다
내 입에 가슴을 물린다
그리고 내 위에서 허리를 현란하게 놀린다
원래 이런애는 아니였는게 바오메이 최음제 먹고 헷가닥 했나보다
상상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