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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고의 하루!!!
  • 송국영 조회 9595
성인용품점에서 최음제를 한번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그당시 엄청나게 반응이 좋은건아니였지만 이번 하고는 조금 달랐다.

스페니쉬와 바오메이 구입한 후 여자친구와 경상북도 청도를 놀러갔다.

놀러가서 같이 고기도 구워먹고 계곡에도 놀러가고 낮에 정말 신나게 놀았다.

기분좋게 둘이서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를 먹고있는도중 여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틈을타

최음제을 타는데.... 한방울... 한방울.... 이거 빨리 떨어뜨리느라 막 흔들어제끼고 톡톡치고 그래서 얼마나 넣은지는 모르겠다.

일단 넣고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예기를 하고 있는데 반응이 별로? 아니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너무 조금 넣었나보다 하고

다시 화장실을 간 틈을 타 또 넣었다. 그리고 다시 예기를 했다. 또 반응 이 없었다.

역시나가... 역시일까? 라는 생각에 바오메이를  마지막으로 넣었다.

침대 가기전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냥 평상시 처럼....

하지만.... 침대에 돌아가는 순간... 여자친구가 목이 성감대인데.. 완전... 자지러지는것이다. ...

신음소리가 옆방에 들리는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컷고 격렬했다.

물은 엄청난양을 쏟아냈고, 지스팟을 자극하니.. 역시나 분수가 철철 났다...

침대시트 다젖고 .,, 내몸 여자친구몸까지 완전 물바다가 됐다.

그리고 관계를 가진 후 여자친구는 죽을것같다고 소리치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내몸이 흔들릴때마다 보지에선 물이 철철 나고 몸은 꼬이고

그리고 2번 관계를  가진뒤  끝이 낫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씻고 바로 힘들다고 잠이 들었다.

완전... 끝판왕이 였다.... 낮데이트도 좋았고 밤데이트도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다.

최음제은 두번이나 탓는데 딱 반이엿다... 그렇게 많이 떨어트렸는데... 이제 감잡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최고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