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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흥분제 후기
  • 신민혁 조회 20274
솔직히 여지꺼 몇번 당햇던터라...

몇번이고 사장님과 통화후 그래 일단 패키지로사보자해서..

구입하엿습니다..알약빼고 최음제으로 보내달라하엿더니..

최음제 2병과 최음제5병 보내주시는 센스..

말이 길어졋네여...본론으로 들어갈께여..

만난지 3년다되가는 커플입니다...그러나

여지꺼 여행다운여행을 잘안가서...색다르게 즐겨보려구

흥분제와기구를 구입하여서 갓죠...

당연히 기구는 둘이 동의하에 한거구요..

첫날 최음제를 몰래 맥주에 넣어봣습니다...

다른건 몰라듀 물은 장난아니더라규요...

둘째날 스페니쉬라는 제품을 최음제중에 저는 스페니쉬 인지 모름

사장님하고 통화후 알앗음...

이건 진짜신세계 원래 여자친규가 흥분하고 드리대는 스타일.

그런데..이걸몰래 먹이구 나서 장난아니게..흥분을 햇는가??

엄청난 키스 그리고 예전보다 더나은..엄청난양의물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사람마다 틀리다고 하는데...

제여자 친규 한테 맞는거는 스페니쉬 인듯 하네여..

사장님..고맙습니다 자주 구입 하겟습니다...

그리고 대박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