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사용후기

  • 구매자입니다 후기
  • 김우준 조회 9280
금요일 주문해서 혹시 혹시 택배가 늦게올까 했는데. 소리소문없이 토요일 도착해버렸네요.빠른배송에 놀라고..

설명서도 상세히 나와 있고,일단 믿음이 가더라구요.가격에도 놀라고.정말이지.레비트라 반알 먹으라고 친절히 설명까지 되어 있더군요. 이날 밤8시반쯤 옛여친을 만나기로 되어 있어서.작정하고 나갔지요.준비물(?)을 챙기고. ㅎㅎㅎ  소맥을 한잔씩 말아 먹으면서 술분위기로..그리고 도중 화장실가서 레비트라 반알 꿀꺽..ㅋㅋ....배가 불러 엠제이 노래방에가서 노래나 부르자고 해서 갔고,소주 마시고 열심히 노래부르다가 화장실 간사이에 X진 인가 최음 반병을 탔습니다.소주 홀짝 홀짝.십오분정도 지나서인가 화장실을 도 가길래,효과가 별 없나 싶어

나머지 반병을 다 탔어요.그리고. 또 수주 홀작홀짝.그러부터 이십분인가 30분정도 지나서 약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덥다면서 물을 자주 마시더군요.

약간 피로감을 많이 느끼고,그래서 옆으로 가서 옆구리를 슬쩍 만지고. 그러니 기대네요.오. 깐깐한 애인데.헤어진지도 오래됐고.자기 남친도 있다는것 같고.

일때문에 우연히 약속해서 만나게 된거지만...

약효가 나타나나 싶어 용기를 냈죠. 좀 적극적으로. 스킨쉽.노래한곡 틀어놓고 발라드로. 바로 키스.가만히 있더군요.그리고 용기내서 겁대가리 상실

반바지에 손을 스윽. 그냥 넣어버림.뿌리칠줄 알았는데. 가만있더군요.근데 거기가 물이 많이 있더군요.오~~~

도저히 참을수가... 배부르고 덥고 그렇다고 차에가서 시원한 물이나 음료수 먹자고 해서 나가자해서 XX이나 가자해서 대리부름. 바닷가쪽.

대리오는 몇분 찰나에 차에서 기대고 있더군요.그래서 대리기사님보고 바닷가 가다가 MT보이는쪽으로 가자고 얘기함(미리)차대고.

그다음 고고~~~~ 그다음은 상상에 3번씩이나. 레비트라. 좋네요. 확실히. 비아그라보다.

강추 합니다. 아 참.  판매하시는 사장님께서 최음제 한병 더주셨다는거~~~~마음씨도 고우셔라.

레비트라, 최음제  추천합니다. 이벤트라서 이렇게 싼지. 감사합니다.

또 한명의 매니아를 만드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