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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의심많은 제가~
  • 양동진 조회 11509
의심 많고 겁도 많은 저는 메일로 오는 자주보던 광고의 이벤트상품인 99000원짜리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고
두달이넘도록 구경만 하고 썩혀두고있었는데. 큰맘먹고 최음제와 비아를 챙겨 회식에 참여했고 늘 도도하고 까칠하던
여직원에게 사용코자 술마시다가 언제나 먼저 가는 스타일의 그녀이기에 중반쯤 흘럿을라나 회식자리가...
이때다 싶어 제가 호장실도 갈겸 택시태우고 올게요하고 동료들에게 말한뒤 그녀를 데리고 나옵니다.
나와서 택시타기전에 술깨고가라고 음료와함께 미리 작업해둔 최음제를 한병 쫙 ~ 넣어버렷죠.
그러고 나선 할말도 있고 잠시 시간되냐고 하면서 술은 안먹고 차한잔 하러 커피숍갓는데 이런저런 대화가 흘러
언 3~40분경 뒤에 반응이 오는지 화장실을 들락날락...
오는구나 싶어서 마주보던 자리에서 같은 쪽 방향으로 앉아서 괜찮냐고하면서 등을 만져주엇어요
그녀의 브래지어끈이 만져지니 기분이 묘햇는데 갑자기 화장실을 데려달라고합니다.
데려다주고 앞에서 기다르는데 문을열더니 들어오라고해서 주위를 둘러보고 부리나케 들어갓느넫 글쎄...
좌변기에 앉아서 키스세례~가슴에 제손을 끌어당겨주고 만져달라고~  ㅋㅋ
그뒤엔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 후 화장실에서 문잠궈놓고 뒤에서  ,.,,,
그다음은..상상에 맡기죠  .행복한 하루였고 누가 올까봐 무서워서 입막고 흠흠..
신음 하는 그녀도 이뻣고 헤헤 행복한하루였습니다. 그뒤 회사에서보면 얼굴 붉어지고 피하는데 다시써봐야할까요
내것으로 만들기위해~.. 
이런걸 왜안써먹고 모셔두고 제사지냈는지  ㅠㅠ

여튼 지금은 다쓰고 없는데 돈도없어요 나중에 생기면 사야겠고요 ~
그냥 판매할라고 후기 적은 건줄 알았는데 지금은 제가 만족하면 적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