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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후기
  • 백상기 조회 9479
현재 660일째 만나고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관계를 할때마다 항상 3분 5분이 지나면 아프다며 빨리 끝내라고 재촉을 합니다.. 저도 여자친구를 처음 만날때는 30분에서 1시간 오래할경우 1시간반 가량했지만.. 아프다는말에 빨리하려다보니 이제는 저도 5분을 못버팁니다.. 그러다가 메디파크을 알게되었네요. 사기일까.. 정말 이것으로 지금의 생활이 바뀔수있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마침 이벤트가 있더군요 직장인이라 큰부담은 없어서 혹시나 싶은마음에 구매를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이 오더군요 내용물을 확인하니.. 하나가 추가되서 왔습니다 그날저녁 여자친구에게 술한잔먹자고 한뒤 30분쯤뒤 술에타서 먹였는데 입질이안오더군요.. 그런데 또 30분뒤에.. 술집에서 .. 반응이 와버려서.. 손을..움직이더군요 그자리에 계속 있을수가없어서 시간도 새벽1시를 향했고.. 모텔로 갔더니.. 방에들어감과 동시에 옷을벗고 덤비는겁니다.. 예전과다르게 여자친구는 짧게끝내고싶지않다며.. 그래서 저도 지연크림을 바르고 설명서대로 10분뒤에했더니 시간이 5분에서 30분가량으로 늘었습니다 효과가 너무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