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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상품구매 후기입니다
  • 안중기 조회 9776
상품 구매 후기 입니다.
 
대략 두달전에 이벤트 상품 (최음제, 비아, 시알, 레비트라)을 구매 하였습니다
 
구매 동기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와이프가 스킨십을 무지 싫어 합니다.
그렇다고 밖에서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기도 미안하기도 해서 고민을 많이 하던차에
광고 메일이 생각났습니다.
 
메일 받은지는 꽤 되었는데, 지우지 않고 있던게 생각나서, 홈페이지 후기를 거의 정독하다 시피 읽었습니다.ㅎㅎ
올라온 후기를 판매자쪽에서 작성한게 아닐까하는 뭐 그런 생각도 했었네요..
 
속는셈치고 우선 가장 저렴한 이벤트 상품 구매를 하기로 결정하고, 판매자쪽에도 궁금한 사항 문의하니 친절히 알려주셔서
구매 결정을 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비아, 시알, 레비트라  모두 반알씩만 복용을 했습니다. (레비트라는 무척 작네요. 그래도 반알만 복용해도 효과 있습니다.)
세가지 모두 밤에 복용해 봤는데, 다음날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텐트치고 깨어날 정도고, 비아, 시알의 경우 오후에서 저녁때까지 야릇한 생각만 하면 발기가 되네요.
 
시알의 경우 복용후 한 20분정도 지나니,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 형광등, 휴대폰 불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경험이
있었네요.. 그 외 별다른 부작용 같은거는 세가지 모두 없었습니다.
 
최음제
와이프한테 사용하려구 구매한거지만, 솔직히 먹여도 되나 하는 미안한 맘이 생겨서
테스트 삼아 1/3병만 맥주에 넣어 봤습니다. 소량이지만 마시고 한 20분정도 있으니 얼굴이 붉어지더라구요.
평소와 다르게 변하긴 했습니다, 그날은 관계를 안했구요..
 
며칠후 다시 술한잔 하자고 부른뒤 한 병을 다 넣었습니다.
술 마시기 한 30분전에 시알리스 반알을 복용해 놓은 상태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20분 정도 지나니 얼굴이 붉어지고, 말투도 온순해지더라구요.
술자리 마친뒤, 와이프가 오히려 그냥 잘거냐고 물어보데요..
 
잠시 뒤에 침실로 들어가서 관계를 갖자고 하니, 거부하지 않더라구요. 평상시에는 몸에 손도 못대게 하는데..
 
그리고 놀란것은 평소에는 그 곳이 말라있어 애무를 해도 삽입하는데, 애를 먹곤 했는데,
최음제 복용후 잠깐의 애무후 그 곳을 만지니 촉촉히 젖어 있어 삽입하는데 편했고, 느낌도 전과는 많이 틀리더라구요.
한마디로 남자를 기분좋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관계전 프로코밀도 발라뒀던 상태라 관계 시간도 오래 지속되었고,
와이프가 아프다고 할 정도까지 사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정후에도 시알리스 효과인지 제 물건이 죽지않고 계속 서 있어서 펌프질을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날은 오랜만에 관계도 갖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다음날 되니 와이프가 예전처럼 쌀쌀하네요..ㅠ.ㅠ
 
저한테는 시알리스가 오히려 맞는것 같아서, 얼마전  이벤트 상품이 아닌, 시알리스 패키지 상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떤 제품 구매할지 망설여지시면, 이벤트 상품 먼저 구매해서 복용해 보세요..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추가로 최음제, 이거 밖에서 다른 여자한테 사용을 해볼까 할 정도로 효과는 제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