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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아주 작살나네요
  • 이태명 조회 30235
비아그라 패키지와 최음제 패키지를 주문 했습니다.
그냥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투자해도 안아깝다는 생각으로 주문했지만
기다리는 하루동안 이게 진짜 오는건지 사기가 아닐까했는데
24시간되기전에 하루만에 배송됬네요


스토리 1
설레는 맘으로 여자친구에게 바오메이를 태워 줬는데
30분쯤 지났을때 얼굴이 빨게 지더니   엄청추운데 덥다고 하더라구요
이제 왔구나 싶어서 바로 모텔로 데리고 가서 워밍업으로 애무좀해줬네요

아주그냥 고꾸라지면서 침대위를 기어 올라가드라구요 ㅋㅋㅋㅋ
원래는 가슴만 터치를 해도 별감흥이 없었는데 이날은 만지기만해도
느낌이 너무 야하다니 막 그러네요 전  비아그라 반을 먹어논 상태여서
박기 시작하는데 제께 너무 커졌다니 굉장하다니 그런말하네요
신나서 열심히하고 여러 체위도 바꿔가면서 했습니다

확실히 물도 확실히 많이 여자친구가 너무 야해졌어요..
늘하던 여자친구라서 그런지 단순히 야해 졌다는 느낌만 있었구요
같이 먹어서 그런지 궁합은 최고였습니다.
다른 반응을 보고 싶어 다른사람에게 써봐야징
 

스토리2
친구한테 쓸기회가 왔습니다.
노래방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만낫습니다
여자애가 술을 하나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챙겨간 바오메이와 시알을 복용햇어요

제술에 몰래 넣어서 바꿔치기 했어요 ㅋㅋㅋㅋ
노래부르다가 한 40분지났을까 화장실을 갔다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제팔을 껴안고 가슴을 부비더니  키스를하네요
이년 왔구나 싶었습니다 확실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여자친구랑은
비교되는 반응 이였습니다   언넝나가자고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차안에서 계속 제팔에 가슴부비고 키스계속하고
평소엔 술마셔도 저러진 않았는데

여자애집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껴안더니 키스하고  저를 껴안고 바닥에 바로
누워버리네요 그리고는 제 자지 위에있는 뼈와 여자애 보지위에 클리토리스부분을
부비면서 야동에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신기해서 우와ㅏㅏㅏ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로 다시 가서 애무를 해주다가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쌀거같답니다
쌀거 같다를 반복하면서 계속 넣어달랩니다. 이런아이가 아니였는데
시알을 1/3을 복용해놔서 서있는 똘똘이를 넣었지요 넣을라고 하는 순간부터 야동에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내고 엄청소리지르더라구요 열심히 흔들었죠
뒷치기를 해달랍니다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구사항이 많네요
안해주고 제가 누워있으니깐 지가 올라타서 알아서 끼우고 흔들더라구요
와ㅗ 얘가 이렇게 잘흔드는앤가 싶었습니다 정말 잘하더라구요 시바ㄴㅕㅋ니 ㅋㅋㅋㅋㅋㅋㅋ
제얼굴보고 올라타서 흔들고 제 다리쪽으로 다시돌아서 지혼자 피스톤운동하고
여자가 제위에 올라타는 체위 정말 시러했는데 ㅋㅋㅋㅋㅋ이날로 정말 사랑하는 체위가 됬네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너 너무 맛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했던 그누구보다 맛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전처음듣는 대사라서 기억나네요
너 너무맛잇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런마을 들으니 기분 너무좋더라구요
이번엔 효과를 제대로 알았습니다

그냥 미쳐요 감당이 안됩니다 야동에 나오는 여자처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나봅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셔요  
이곳 믿으세요 믿으면 좋은 하루 만들어 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