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최음제라는 것을 생전 처음 구입했다
반신반의 하에 효과가 있을지 의심이 갔다
사용한 순간 의심 따위는 싹 사라졌다
정말 놀라운 효과다
학교 후배에게 사용했다
술먹어도 아주 꼿꼿하신 후배님이시다
술에 한잔 쪼로록 타고
반응을 기다렸다
먼저 기대더니 기댄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 키스를하고
정말 내가 아는 후배가 맞나 싶었다
자꾸 다리를 꼰다 안절부절 못해하는것 같아서
화장실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니란다
후배가 먼저 나가자고 한다
나갔더니 날 끌어안고 키스하고 여자가 먼저 내 허리를 끌어 당기기는 처음이다
나도 흥분이 올라와서 모텔로 갔다
모텔에서 키스하며 서로 옷벗기느라 정신이 없었던것 같다
후배가 먼저 무릎을 꿇고 내 좆을 빨아댄다
참다참다 안돼겠어서 박으려고 했더니
자기것도 빨아달랜다
난 박고 싶었는데 꾹 참고 빨아댔다
신음소리 작렬이다
옆방에 까지 들릴것 같다
신나게 빨고 드디어 삽입
물이 흥건해서 엄청 부드럽다
열심히 박고 있는데 가슴 빨아달랜다
가슴빨며 허리는 움직이고
그러다 나도 쌀것 같아서 살짝 빼고 빨아달라고 했다
엄청 열심히 빨면서 스스로 가슴을 만진다
그리고는 후배가 올라 탔다
허리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그렇게 한바탕 섹스를 하고
정신이 어떻게 된건지 먼저 하고 싶다고 좋다고 달려들때는 언제고
쑥스럽다고 내가 왜그랬지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