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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저는 파워맥스를 사용한 지 이제 5년차가 되어 갑니다.
  • 임정익 조회 319
저는 파워맥스를 사용한 지 이제 5년차가 되어 갑니다.
40대 중반 이후 급격히 떨어진 정력에 이곳 저곳 찾아 헤메다 이곳에 정착한 지 5년 째입니다.
40중반이 되어 갑자기 찾아 온 발기부전에 고질적인 조루까지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비뇨기과에서 조루 수술도 하고 약도 처방받아 봤지만 소용없었는데, 여기서 주문 해 받은 시알리스, 레비트라, 칙칙이, 흥분제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성 생활을 이어 가고 있어요. 이 점에 있어 정말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흥분제에 대한 후기는 지난 번에 남긴 것 같고요, 이번에는 시알리스와 레비트라 그리고 칙칙이에 대한 후기도 적어 봅니다.

먼저 시알리스는 사용법에 설명되어 있는 것 처럼 발기 지속시간이 엄청납니다. 설명서에서 얘기하는 것 처럼 24시간이 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격어 본 바로는 전날 저녁에 작업하고 한 바탕하고 나서 그대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또 발기가 되어 있어 다시 한 번 덥치고 출근하면 아주 개운하죠. ㅎㅎ 12시간은 충분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음 레비트라 얘는 작업 예상을 못 하고 식사하고, 술을 마셨을 때 갑자기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생겼을 때 유용한 것 같아요. 작업 30분 전에만 복용하면 식사를 했든, 술을 마셨던 간에 반응이 확실합니다. 발기력도 발군이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칙칙이. 저는 파워맥스에서 칙칙이를 만나고 남자로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그 전에는 5분을 넘기기 힘들었던 제가 칙칙이를 만나 후 상대가 힘들어 그만하자는 소릴 다 듣습니다. 그렇게 자신감이 생겨 이제는 칙칙이 없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아가씨를 만났다 5분도 못 넘기고 개쪽을 당했습니다. 사장님 칙칙이 빨리 보내주세요. ㅠㅠ

그새서 저는 시알리스, 레비트라, 칙칙이, 흥분제는 항상 상비약처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