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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젖소
  • 뭉이 조회 15984
최음제를 구입해놓고집에서 할것도 없고

빈둥빈둥 놀다가 채팅을 하게 됐어요 ^^

그래서 채팅방 이리저리 돌아 다니다가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그녀의 직업은 학원강사 ~~~ 솔직히 얼굴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 얼굴이 진짜 별로고 몸매도 뚱뚱했습니다.

솔직히 그냥 갈려고 했지만 그래도 만난게 있어서 그냥술 한잔 먹었습니다.

구입한 최음제를 써보긴 해야죠ㅎㅎ

그렇게 술좀 먹다가 술에 최음제를 탔죠.그리고 조금 지났죠

그런데 그 여자가 자연 스럽게 저한테 스킨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헉~~ 슬슬 거기에 감각이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

아~~ mt고고 ~~

저는 태어나서 그렇게 잘 흔들어 주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완전 허리 기술이 굿굿굿

완전 고추가 아파서 그만하자고 뺐음 그런데 그 여자가 완전 굶었는지 계속하자고 넣음

할 수없이 3번 하고 넉다운 됩니다. 다음 날 일어나니 그녀는 없고 저는 침대 위에 누워있었습니다.

뚱뚱하다고 섹스를 못하는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허접한 후기이지만 잃어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