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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카섹의 묘미
  • 형사콜롬보 조회 17817
저번에 한번 최음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아가씨가 워낙
팅기길래 먹여보고 기다렸는데 얼굴은 달아오르는거
같은데 막 달려들거나 그러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가 먹었다고해서 막 달려드는거 보다 옆에서 조금
긁어줘야지 되지 기다리기만 한다고 되는건 아니라고
하시네요 하긴 생각해보니 맞는말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아가씨를 다시 만나기로했죠 이번에는 최음제를 넣고 조금
기다렸다가 달아오르는거 같길래 나가자고 데려다준다고
했습니다 이아가씨가 워낙 잘팅겨서 모텔가자고는 일부러
안하고 데려다 주는길에 커피한잔사서 아가씨 집근처 한적한
곳에 차를 데고 조금 이빨좀 까다가 다짜고짜 키스를 했죠
거부를 안하더군요 그러다가 가슴좀 만지다가 밑으로 손을
내렸더니 아주 물로 팬티가 다 젖었네요 그래서 바로 벗기고
격렬하게 애무를 해줬더니 환장하네요 정말 몇년만에 카섹을
하는건지 스릴있더군요 카섹만의 매력을 간만에 느껴봤습니다
팅기는 아가씨 정복하는게 역시 기쁨 두배네요 다음날부터는
카톡해도 잘쌩까다가 이제 지가 먼저 연락오는게 많아진것 같아요
다음에 다른 아가씨하나 꼬셔서 또 카섹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