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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일밤 9시넘어서 혼자서 단골인 회집에 술한잔겸,
마음에두고있는여자에게 최음제 효과를 실험해보기위해서 다녀왔다.
가끔 혼자가면 마시기좋은 조그만방이있었기에,
늦은시간에 둘이술한잔하면서 최음제를 실험해보기에는 딱좋은 곳이다.
직원들과 새해 첫인사를하고 주문하니까 손님이 뜸한시간이어서 회는 빨리나온다.
그여자 옆에두고 평소와같이 소맥으로달렸다.
두잔마시고 일부러 번데기 스끼를 더 달라고해서 내보내고,
최음제를 남은 맥주잔에 한병을전부부었다.와서는 같이 원샷~
처음에는 솔직히 여자가 효과가오는건지 뭐하는건지 잘 모른다.
얘기하면서대충 40분정도~지났을까?
내가먼저 왼손을 허벅지위에 자연스럽게 놓으면서 건배와 원샷을 외쳤다.
근데~~이여자~내손을살며시잡더니 자기 허리밑에로 끌어당기고,가끔 내손을 꽉 쥐었다,
놓았다가를 반복하는것이다.
난 됐다 싶은생각에 ,,자~이거 막잔으로해야겠다.같이 시원하게 부라보합시다~,,
하고 마신다음에  고구마스끼를 입에물고 여자한테 반을 먹으라고 내밀어주었다.
근데~~이여자~내입에서 고구마스끼를 확 빼더니 다짜고짜 키스를 해버리는것이아닌가~
내 혀를 빨아들이는게 이건 장난이아니다.
진짜 아플정도로~유방주무르니 아예 두팔로 내 목을 부러뜨릴기세다.
내가 ,,오늘 조금 늦게 들어가도돼?,,
물으니 웃으며 나보고 먼저가서 방잡고 연락달라는말에 바로 고~~
잠자리를하는데 이건 완전히 괴성과 신음,나오는 애액이 엄청나다.
참고로 나도 같이 주문했던 비아를 반알을 미리 먹어뒀었는데,그덕도 톡톡히 봤다.
결국,둘이서 일어난 시간이 5일날 오전 10시~~장장 그 시간까지 3번을 관계했는데,
결론은 여자마다틀리겠지만, 최음제를 먹여놓고 감당할자신이없으면 신중하게~?~ 사용하시라는것이다.
재미없는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실제 체험이니까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