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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 아주 좋은데요
  • 김영식 조회 10511
주말을 같이 보내기 위해 작업중인 여자랑 같이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디데이로 잡고 거사를 치루기 위해 미리 준비한 최음제을 잘
챙겨갔었죠ㅎㅎ 1차에서 술한잔 하면서 기회를 보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2차로 이동. 화장실 간사이 몰래 최음제을 소주잔에 넣었습니다.그러고 시간이 한
30분쯤 지나고 나니 슬슬 입질이 오는지 피곤하다며 나가자고 하더군요 바로
모텔로 입성하여 드디어 작업성공!! 긴가민가 했던 최음제덕분에 만남의 시작을 기분
좋게 보낼수있었습니다.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