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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들고 나이트 갔다
  • 정용표 조회 12868
어김없이 최음제를 들고 나이트를 갔다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부킹해서
우리자리로 오게했다
술잔에 최음제를 타고 아가씨가 마셨다
시간 좀 지났을까??
춤을 추다가 갑자기 나에게 안긴다
가슴이 뭉클하게 와닿는데
내 좆이 불끈 서서 아가씨를 찌른다
어른 서둘러 모텔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아가씨를 침대로 던져버렸다
씻고 온다는거 됐다고 했다
아가씨 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고
치마와 스타킹을 벗기고 봉지를 신나게 빨았다
물이 장난 아니다
아가씨가 손으로 봉지를 벌려준다
혀로 핥은때마가 아가씨 손도 같이 빨리니 아가씨가
손가락 느낌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손만 빨아줬는데
봉지도 빨아달라고 한다
봇물이 넘쳐 흐른다
바지를 벗고 위로 기어 올라가 아가씨 내 좆을 아가씨 얼굴에 처박았다
잘도 빤다 느낌 역시 부드럽다
아가씨가 몸을 움직이더니 69자세를 취한다
한참을 서로 봉지와 좆을 빨았다
그리고 섹스를 하는데 아가씨가 올라탄다
허리 돌림이 예술이 아니다
난 박으면서 좋냐고 물었다 좋덴다
그래서 다음에 나랑 또 섹스 할껴냐고 물었다
또 하고 싶다고 한다
최음제 덕분인지 아가씨가 나랑 하는 느낌이 색다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