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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바오메이
  • 조영상 조회 11080
바오메이를 가지고 아는 여자동생을 만나러나갔습니다
구매는 했으나 성능은 반신반의 중이었죠~
속는셈치고 한번 구매해보자 해서 샀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막창집에가서 소맥으로 말아서 먹다가 화장실간틈에 술에다 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별 반응이 안보여서 그냥 속았구나 싶었는데 여자애가 화장실간다고 일어났는데
상태가 살짝 이상해 보입니다.
술을 많이 먹은건 절대 아닙니다 그날 둘이서 소주2병에 맥주3병정도 먹었거든요
약을탔을때부터 이상하다 느낄때까지 시간이 대충 30분정도 흘렀던거 같구요
약타기전에 술 계속 먹었고 그사이에는 소맥 두잔도 채 먹지않고 그냥 얘기를 많이했었거든요
갑자기 먼가 이상해진걸 눈치 챘고 노래방에 가자고 하고 데리고 나와서 노래방에 갔죠
방에 들어가자마자 힘없는듯이 소파에 푹 누워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첨엔 괜찬냐고 일으켜볼라고 했는데 그냥 놔두랍니다
그래서 살짝살짝 허벅지부터 스킨십을 해가며 키스를 해버렸죠
뿌리치지도 않고 걍 있습니다
여차저차 에라 모르겠다 벗기고 한번 했습니다. 느끼는거 같은데 티를 안내더군요
그래서 끝나고 아예 모텔에서 한잔 더먹자하고 갔는데
여기서부터 바뀌더군요~
가자마자 옷을 훌렁훌렁 벗고 그냥 누워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씻고오자고 같이 화장실 들어가서 샤워하고 와서 바로 전투를 시작했죠
그동안 약간 도도한척을 하던 동생이 리드하다싶이 저를 컨트롤 하더군요
오랄도 잘해주고 제가 할땐 잘 받아줍디다 ㅋㅋㅋㅋㅋㅋ
물도 축축하게 나오고 ㅋㅋㅋㅋ 그래서 실컷 즐겼지요
막 돌변해서 달려든건 아니구 그냥 조용한 반전이라해야될까요?ㅋㅋㅋㅋ
어쨋든 즐겁게 달리고 후기 썼네요 ㅋㅋㅋㅋㅋ
 
구매한지 몇주된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