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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모텔방에서 나가기 아쉬웠어요
  • 노도훈 조회 11515
소개팅녀와 모텔에 갔어요
최음제를 몰래 먹여서 데리고 갔어요
이거이거 흥미진진한데요
정말 효과가 있네요
술 한잔 기울이고 술에 탔는데
저에게 멀리 떨어져 있던 뇨자가
저에게 막 기대고 부비고 장난아니네요
처음에는 저에게 막 멀리 떨어져 있드니
효과가 바로 나오진 않은것 같아요
술몇잔 더 먹고 부벼대는걸 보면요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부벼대던걸요
그리고 모텔에 가서 아주~~~찐하게 스킨쉽했죠
봉지도 당근 빨았구요
제 좆도 먹였구요
가슴에 제 좆을 부비부비 하기도 했구요
하다못해 똥꼬까지 빨아주네요
뒷치기를 좋아하는 녀자인가봐요
정상위보다 뒷치기를 할때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어쩔줄 몰라하드라구요
처음 만난 뇨자랑 둘이 한참을 부비 거리다
끌어 안고 잠도 들고
다시깨서 또 부비부비 스킨쉽하고
모텔방에서 나오기가 진짜 아쉽더라구요
최음제 지속시간도 꽤나 긴것 같네요
차에서 내려주는데 또 키쑤 찐하게 하고
그러고 들여보내는데 많이 아쉽네요
또 사용할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