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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처음에는 와이프가 많이 어색해했습니다
  • 하동철 조회 11482
결혼한지 벌써 20년이 지나갑니다
그동안 자식 뒷바라지 하랴
회사나가서 일하랴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당연히 와이프에게는 많이 소홀했습니다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합니다
친구외 술 한잔 기울이며 이야기했더니
비아그라를 먹어 보라고 합니다
제가 잘 안서는건 알고 있었지만
크게 신경을 쓰고 살진 않았습니다
비아그라를 먹으니 정말 잘 섭니다
비아그라를 먹고 와이프와 부부생활을 하려고 하니
와이프가 어색해 합니다
분위기 잡고 애무해 주는데 왜 그러냐고 합니다
그렇게 비아그라를 먹고
종종 관계를 갖었습니다
그랬더니 부부관계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밥을 먹으며 하루 있었던 일도 이야기 하게 되고
팔베게 하고 누워 야한 이야기도 합니다
오늘 부부관계는 어땠는지 얘기도 주고 받습니다
전에는 등돌리고 잤는데
이제는 팔베게 하고 이야기 하다
자염스럽게 팔베게 하고 잡니다
정말 신혼때보다 더 깨가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왜 진작 와이프에게 이렇게 해주지 못했는지
미안함이 큽니다
지금부터라도 비아그라먹고 충성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