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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병원 문앞까지 다녀왔습니다
  • 최상철 조회 4422
어느새 50대를 달리고 있네요
젊었을때만 해도 이녀석이 불끈불끈 잘 섰는데
나이탓인지 남자구실하기가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젊을때 운동이라도 조금 할껄하고 후회되기도 하구요
아내 눈치도 보이고 점점 아내를 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병원을 갈까말까 망설였던적도 많구요
병원 문앞까지 갔었지만 한걸음 내딛는것이 참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메디파크을 알게되었습니다
약효를 확실히 몰라 처음에는 낱개포장을 구입했습니다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모두 효과 좋았습니다
나이탓에 심장에 무리갈까봐 순하다는 레비트라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약은 순해도 발기력은 엄청 좋습니다
자꾸만 피하던 아내도 이제는 제가 먼저 다가갑니다
아내가 처음에는 왠일이냐며 놀래했지만
이제는 성생활을 안하면 오늘 피곤하냐며 못내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레비트라도 건강한 성생활 즐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