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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왠일로 항문을 허락해 준다
  • 주성호 조회 12051
애인님이 절대 항문은 내주지 않는다
애무하다가 손이나 혀가
항문 근처로만 가도 자지러 지신다
어쩌다 한번 손으로 항문을 만졌는데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최음제를 먹이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물이 철철 흐른다
평소보다 적게 애무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물이 많이 나오는건
처음 봤다
애인님이 숨넘어가려고 한다
이때다 싶어 혀로 보지를 해무하며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
왠일로 허락해 준다
손가락으로 조금 벌려 놓고
내 성기를 집어 넣었다
아프다고는 하지만
신음소리 내는걸 보면 좋아 하는것 같다
몸을 뒤틀며 어쩔줄 몰라한다
사정할것 같다니
평소에는 알았다고 하지만
조금만 더 하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