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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강의실에서 한탕 화장실에서 한탕 뜀
  • 이성훈 조회 10753
수업이 다끝나고 후배랑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먹음
커피에 모르게 최음제를 타고
커피숍에서 자리를 떠서 다시 학교로 감
빈 강의실에 둘이 앉아 있는데
후배가 키스를 해줌
한참을 키스를 하다가 가슴 만지고
강의실 책상에 들어눕힘
일체형 책상이라 넘어질까 불안불안 했지만 잘 누워계심
일체형 책상이다 보니 몸통만 눕혀지고 다리는 땅에 대로대롱 매달려 있음
레깅스를 벗기고 치마는 위로 올리고 밑에를 신나게 빰
그리고 삽입을 했음
밖에 발자국 소리가 날때마다 우린 숨죽임
진짜 스릴 넘침
신음소리를 내길래 강의실 밖으로 들릴까봐 입을 손으로 막아버림
한참을 그렇게 섹스를 함
닦을게 없어서 난 바지를 입고 화장실에가서 화장지를 뜯어 옴
밑에를 닦여주고 다시 옷을 입음
후배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같이가자고함
여자화장실 처음 들어가봄
후배 볼일보고 문을 쾅 열더니 들어오라고 함
그리고 또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함
사정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나올 물이 또 있을까 생각하는데
이녀석이 또 서버림
후배를 뒤로 돌리고 레깅스는 반만 내리고 치마는 위로 올리고 삽입을 함
뒤치기다 보니 가슴 만지기 참 편했음
역시나 후배의 신음소리 덕분에 또 입을 틀어 막아줌
변기에 기억자로 기대서 섹스를 하다가
조금 일으켜 세우니 구멍이 잘 안맞음
그래서 다시 변기에 기대게함
후배랑 처음하는 섹스인데 진짜 짜릿하게 섹스함
최음제아니였으면 꿈도 못꿀 일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