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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너무 쪼여서 아플정도 였다
  • 강민수 조회 8212
난 평소 비아그라를 먹고있다
주문하는 김에 최음제도 같이 주문했다
반응을 혹시나 했은데 역시나다
여친에게 먹였는데 물이 확실히 많아져서
질이 쪼일거란 생각은 못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손가락 두개 넣기도 힘들정도로 쪼인다
반응은 아주 환장한다
평소 내꺼를 빨아주길 싫어하던 여친이였는데
서스럼 없이 빨아댄다
빨면서 밑에를 내 허벅지에 비비기도한다
보빨 69 내꺼 빨아달라는거 원없이 했다
보빨하다가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는데 손가락을 꽉 문다
그래서 손가락 한개만 넣고 넣었다 빼따 했는데
손가락 한개도 꽉 문다
내 성기를 박고 섹스를 하는데 물은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꽉 쪼인다 조금 피스톤 운동을 하다보니
내 물건 뻐근하니 아팠다
그래서 빼고 여친에게 빨아달라고 했다
얼굴을 내 손으로 잡고 얼굴을 내 물건 쪽으로 잡아 당겼다
혀로 부드럽게 하니까 느낌이 정말 좋았다
다시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너무 꽉 쪼여서 금방 사정해 버렸다
이정도로 쪼일줄은 몰랐다
최음제사용해 보니 흥분도 하지만 난 질 쪼임이 죽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