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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쫄깃한 이맛
  • 성지니 조회 5971
비아그라와 최음제 구입했다
난 평소 비아그라를 먹고 있고
와이프를 위해 흥분제를 구입했다
와이프가 불감증인것 같기도 하고
나만 너무 달려드는것 같기도하다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너무 나혼자 안달나있는것 같다
그리고 애기를 낳은후 질이 조금 늘어진 느낌이랄까
와이프에게 수술받기를 권했지만 싫다고 한다
역시나 와이프는 부부관계에 아무 느낌이 없는것 같다
처음에는 최음제부터 사용했다
봇물이 많아진것 같다 안내던 신음소리도 낸다
섹스를 리드하기도한다
내 좆도 잘 움크려 잡고 잘빨고
심지어는 항문까지도 빨아준다
69도 해보고 내가 그냥 누워있으니 와이프 궁뎅이를 내 얼굴에 갖다 대길래 신나게 빨아줬다
덕분에 내 얼굴은 봇물 투성이가 됐다
유독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데 찌릿해한다
평소에는 아무리 물고 빨아도 느낌하나 없어하더니 놀랍다
삽입을 했은데 왠일인지 보지가 내 좆을 문다
널널했던 그 보지가 맞나싶다
진짜 쫄깃하다 심지어 내 와이프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까지든다
병원에서 질 축소 수술을 받을 필요따위는 사라졌다
그 정도로 쪼여준다
아마도 흥분해서 질이 수축된게 아닌가 싶다
최음제를 먹여놨더니 너무나 쫄깃해서 자꾸만 하고싶고 생각난다
흥분제 덕분에 이젠 아내와 박수를 마주치며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보지가 진짜 쫄깃해진다
후기 남기다 보니 어서 집에가서 와이프 또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