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 페이지 > 파워맥스

이곳을 알게되면서 벌써 6번째 구매네요.
얼마나 도도하고 쌀쌀맞게 굴던 여자가 있었는데,
물건받은 바로 다음날 저녁쏘겠다고 나오라해서
소주잔에 바오메이반병 투척후 30분을 기다렸죠~~
절대 조급하지 않게 반응을 살핀후
술은 그만하고 커피나 마시러 가자고한다음
아이스아메에 남은 반병 투척~~

대략 45분정도 시간이 흐르니
얼굴이 벌개지면서 아랫배가 아프다하더군요.
전 관심없는척 화장실 가보라 권했고,
괜찮다고 하길래 델다준다고 하믄서
슬쩍 스킨쉽을 시도하니 역시나 몸이 반응하더군요.

혼자살고 있기에 모텔비도 아낄겸
그 여자 집에 들가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안그래도 고깝던 가스나 엿 먹어봐라하고
씻고나오지 않음 냄새나서 못하겠다고하니
자기가 씻겨주겠다면서 달려드네요.

샤워하면서 한번,나와서 한번, 일어나서 한번
담에는 서비스로 주신 비아도 챙겨야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