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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있어요
여차저차 앞부분은 생략하고
최음제를 먹이고 같이 모텔에 갔어요
가슴을 제 팔에 부벼대고
모텔가는 내내 저를 유혹하더라구요
모텔에 가서 같이 씻으면서 애무하고
밑에 보지도 제가 씻겨주고 가슴도 빨고
세면대를 붙잡고 한탕 뛰었습니다
그리고 다 씻고 나왔는데
이 여자가 또 키스를 해댑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다가 먼저 제 좆을 빨아주더라구요
한참을 빨다가 넣어달래서 삽입을 했습니다
또 피스톤 운동을 하고
여자를 앉혀서 제 위에서 하게 했어요
그러니 둘이 같이 앉아 있는거지요
가슴을 빨아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을 빨았죠
그랬더니 한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네요
그리고 자기전에 혹시나 약효과가 떨어질까봐 최음제 한병을 더 먹였습니다
자기 전에도 계속 절 만지고 키스하고
더이상 제 좆물이 안나올것 같은데 기분은 좋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최음제 한병을 더 먹였습니다
아침부터 떡치고
같이 씻고 나왔네요
1박2일 같이 모텔에서 내내 뒹굴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약효 떨어질까봐 최음제를 1박 2일 동알 3병을 먹이고
대량 구매 해놔야겠어요
비아그라도 하나 장만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