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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최음제 날 남자로 안보던 여자를 가졌다
  • 최동기 조회 17147
최음제 구입했다
급히 사용할 일이 있어서 빨리 받길를 원했다
오랜만에 보는 이성친구를 만나는데
솔직히 마음에 조금 둔 여자다
최음제를 넉넉히 챙겨갔다
그 여자는 나를 동성친구 보는듯이 대한다
그냥 어깨동무도 하고 발로 날 차기도 하고
그래서 스스럼 없이 손도 잡는다
하지만 결코 날 남자로 보고 스킨쉽을 한적은 없다
공원 벤치에 앉아 음료수 사온다고 하고 음료수를 사러갔다
그리고 사오는 길네 음료수에 최음제를 탔다
털털하 여자라 효과가 있을까 생각했다
처음에는 역시나 평소처럼 날 때리고 장난을 친다
그러다가 역시나 날 때리려고 손을 올렸는데 그 손을 내가 잡았다
내가 생각해도 참 방력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날 보더니 키스를 한다
내 목을 붙잡고 내 몸을 만지고
그렇게 한참을 벤치에서 키스를 하다가
자리를 옮겼다 부리나케 모텔로갔다
들어가자 마자 영화 한장면마냥 키스를 하고 서로 옷을 벗겨주고
애무를 했다 가슴빨고 만지고
밑에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항상 옷입은 모습만 보다가 벗겨 놓으니 너무 예쁘다
그리고 여자도 날 애무해준다 헛 근데 애무가 서툴다
그 모습이 더 귀엽다
내 물건도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봇물이 흘러 나온다
맛있게 봇물을 먹고 삽입을 했는데 아파한다
그래서 살살했다
섹스를 하는동안 내 등을 만지고 안고
고개를 들어 나한테 키스하고
황홀하다
마음에둔 여자.....하지만 날 친구이상으로 안보던 여자
드디어 갖게 되었다